시스템 컨스텔레이션 방법론
다양한 이슈에 대응하고, 가장 적절한 솔루션을 구하기 위해 시스템 컨스텔레이션 쿱은 여러 구조적인 방법론을 활용합니다. 모두 이론적인 기반과 사례 검증을 거친 방법론이며, 국내에서도 수많은 조직과 리더에게 적용하여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과 조직의 이슈에 따라 가장 적절한 코칭 방법론을 통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합니다.
Problem Constellation
문제 해결 컨스텔레이션
인자 슈페러(Insa Sparrer) 박사에 의해 체계화된 문제해결 컨스텔레이션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책으로 이끄는 정말 '놀라운' 방법론입니다.
드러난 장애물들과 숨겨진 장애물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자원을 발견함으로써, '문제의 굴레에서 벗어나 해결책의 계단으로' 이끄는 방법을 익히고, 문제 해결력을 높입니다.
Tetralmemma Constellation
의사 결정 컨스텔레이션
우리는 수많은 의사 결정 상황에 직면합니다. 특히 지금은 '빠르고 직관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데이터와 분석 결과가 딜레마 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 현명하면서도 동시에 빠른 의사결정을 코칭 할 수 있는 시스템적 방법론입니다.
Micro System Constellation
내면 시스템 컨스텔레이션
우리 자신 역시 하나의 시스템입니다. 이 내면의 시스템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외부 조직이야 눈에 보이지만 우리 내면에 있는 조직원들은 누가 있고 어떤 상태이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거의 불가능해 보이거나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시스템 컨스텔레이션라는 놀라운 방법론은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 내면의 퍼스널리티들이 외부 세계와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하고, 역할 갈등을 해결해 줍니다. 감정 관리, 일과 삶의 균형을 가져옵니다.
Value Triangle Constellation
조직 문화 컨스텔레이션
인류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공통되게 발견되는 세가지의 믿음 체계인 진(Truth), 선(Virtue), 미(Beauty)는 조직문화를 결정하는 요소들입니다. 조직마다 진선미에 해당하는 믿음과 가치는 조금씩 다를 것입니다.
컨스텔레이션을 통해 ‘상상적으로 갖고 있는 조직문화에 대한 믿음’을 수정하고 ‘실제의 적합한 믿음체계’로 전환하여 전략적으로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Conflict Constellation
갈등 관리 컨스텔레이션
조직에서의 갈등 관리는 MZ 세대의 출현과 조직의 유동성 증대에 따라 필수적인 관리 요소가 되었습니다.
Conflict Constellation 이라는 특별한 시스템적 갈등 관리 기법은 갈등 해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참고로, 갈등 관리 컨스텔레이션을 경험하거나, 코칭한 사람들 중에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문장이 많습니다.
4 Rooms of Change Constellation
변화 관리 컨스텔레이션
스웨덴의 심리학자 클라에스 얀센(Claes Janssen)의 변화 관리 방법론인 <4 Rooms of Change>을 활용한 컨스텔레이션입니다.
조직문화 변화 전문 기업 [신과 기업] 트레이너인 아나타(신상원)가 조직문화 변화 관리를 위해 응용하여 체계화한 기법으로, 부정과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코칭할 수 있습니다.
WAY Constellation
핵심 가치 컨스텔레이션
조직문화를 정립 하거나 변화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미션, 비전, 핵심가치 체계를 컨스텔레이션과 접목한 것으로 기업문화 전문 컨설팅 기업인 [신과 기업]에서 개발한 컨스텔레이션 방법론입니다.
조직에 적합한 미션/비전/핵심가치를 정립하고 조직내 추구하는 가치와 암묵적 가정 속의 가치와의 관계를 발견,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TCI Constellation
팀 다이나믹스 컨스텔레이션
TCI 모델 (Theme Centered Interaction, 주제 중심 상호작용) 은 독일의 심리학자 루스 콘(Ruth Cohn)에 의해 개발된 팀 다이나믹스를 위한 기법입니다. 이를 컨스텔레이션에 적용한 것이 TCI Constellation 입니다.
팀 역시 하나의 시스템이기에, 팀워크를 보는 관점을 개인 간의 관계에서 개인과 시스템과의 관계로 전환시킵니다. 이를 통해 Task, Leader, Context과의 관계에 더 집중하고 팀 자체의 성과 향상에 기여하도록 합니다.